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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Apr 06. 2019

DHP(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의 파트너

전 2019년 1월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 DHP, Inc.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조금이나마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열린 2019 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파트너 이후 처음 데모데이였는데 기사에 나와있지 않은 준비 및 열정을 미리 느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오셨던 몇 지인들께서 그리고 그날 오시진 못했지만 데모데이 기사를 보셨던 분들이 저에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DHP가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씬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정착해 나가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최윤섭 (Yoon Sup Choi) 대표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5중고에 시달립니다.

그 부분을 충분히 앎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용기있는 분들에게 DHP가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 글 보시는 LP분들도 DHP에 많이 지원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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