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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Apr 09. 2019

헬스케어와 알렉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알렉사가 건강정보 관련 연방정부 개인정보보호법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민감한 개인 건강 정보까지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보험회사 시그나(Cigna), 당뇨병 관리 기업 리봉고 헬스(Livongo Health) 등 주요 헬스케어 기업 5개가 공동으로 연방 프로토콜을 사용해 새로운 기능을 개발했다. 향후 사용자는 알렉사를 통해 긴급 진료 예약, 약 배송 추적, 건강 보험 혜택 확인 등 일상생활 헬스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0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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