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환자안전을 위해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항목에 포함했다.
병상당 입원전담전문의가 몇명인지, 24시간 5인 이상 운영시스템을 갖췄는지, 몇개 진료과에서 입원전담전문의팀을 운영하는지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하는 평가 방안도 함께 담겼다.
하지만 공식적인 상급종합병원 평가기준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 즉, 복지부의 한마디에 일선 상급종병들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상급종병 지정기준은 아직 마련하는 단계로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김윤 교수의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 중 상당부분은 4주기 평가에 반영하기 어려워 단계적으로 반영할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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