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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 부분을 고민한 끝에, 그럼 과로 만들면 어떻겠느냐 해서 내과 외과 같은 입원의학과를 만든 겁니다. 이것은 의과대 직제로 만들었습니다. 임상의사들 33명 티오를 받아 입원의학과를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었고 언론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죠. 레지던트 1년차 2년차가 입원 환자를 보는 게 아니라 전문의가 직접 보는 겁니다.
지금은 리쿠르트(recruit)를 다 못하고 내과 몇 명, 산부인과 몇 명 이런 식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입원의학과를 가정의학과 비슷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만들고 하면서 체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양질의 호스피탈리스트를 모집할 수 있고, 그렇게 채용된 의사도 이 과에서 정년을 마칠 수 있도록 하여 좋은 교수님들을 초빙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