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신설

by 김준환

연세의료원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및 병원 산하 독립부서로서 입원의학과를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개설될 입원의학과에는 내과계·외과계·뇌신경·재활·정신과 등 분야에서 ‘임상교수급’으로 전(全) 병동에 전담 인력 및 예비 인력으로 구성된 입원전담전문의 33명을 확보할 방침이다.

해당 인원은 독립된 진료과이기 때문에 다른 임상과와 별도 TO로 운영되고, 입원환자 처치 및 처방에 대한 권한 및 진료과 수익·지출 등에 대한 책임도 부여된다. 안정적인 병동 책임제 구축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병동 환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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