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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Apr 18. 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학자문의가 보는 슬의생

의학 현장 자문을 맡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벌써 6화네요. 각서(^^) 때문에 현장 상황 등은 시즌1 끝날 때까지 말씀  드리지만 작년부터 같이 슬의생 제작팀과 같이 일을 하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우선 고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있고 드라마에  부분을 대사나 디테일을 통해 반영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만드는 드라마가 계속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고 넷플릭스 등을 통한 해외 반응도 좋아서 시즌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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