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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Jul 12. 2020

투자 안하는 VC, 엑셀러레이터

투자나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그대로 망하는 액셀러레이터도 있다.

ICT전문 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액셀러레이터를 많이 설립하는 분위기인데 쉽게 뛰어들었다가는   다친다. 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팅하려면 투입되는 자금이 크다 “액셀러레이터는 투자 외에도 창업가 멘토링, 데모데이, 후속 투자 연계  해야  일이 많다. 결국 전문성이 없고 차별화되지 않는 액셀러레이터는 수익을   없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액셀러레이터는 유령 투자자가 된다. 그야말로 도태되는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나쁜 VC 액셀러레이터들을 쉽게 구분할  없다면서 “지난해부터 민간 VC 액셀러레이터가 급증했는데 투자자들이 투자금 외에도 추가적으로 어떤 자문이나 네트워킹을 제공할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덧붙였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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