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새싹

숨바꼭질

by 어느좋은날
259-숨바꼭질.png








어렸을 때 참 많이 하고 놀았던 숨바꼭질 기억나?

그 때는 들켜도 꺄르르~ 찾으면 더 꺄르르~ 했었는데


많이 커버린 지금, 우리는 아직 숨바꼭질 중인지도 몰라

행여나 감춘 모습을 들키기라도 하면 더 이상 웃어 넘기지도 못하면서

세상에 보여주기 싫은 모습은 꼭꼭 감추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드러내며 살고 있으니까

keyword
어느좋은날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529
매거진의 이전글어딘가에,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