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차 말씀묵상 ) 25.12.16 화

by 온스다이어리

[ 성경말씀 ] [ 사64:8 ]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 묵상 ]

예전에 도자기를 배운적이 있었다. 물레를 돌리며 흙의 중심을 잡고 그릇으로 빚어갈때 오로지 흙에 집중해야했고 나의 집중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그릇의 모양이 변했다.


그 경험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살짝은 이해되는 것 같았다. 우리를 정성스럽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갈때 주님은 오로지 나의 모습 하나하나에 집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릇을 다 만들고 모양이 약간 찌그러졌어도 내가 만든 그릇이라 그런지 예쁘고 소중했는데 하나님도 그런마음이 아니실까 생각했다. 비록 내가 나의 모습을 봤을때 약간은 찌그러진 연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만든 작품이기에 주님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시지않을까 하는 묵상을 해본다.



[ 기도 ]

하나님 주는 토기장이시고 저는 진흙임을 고백합니다. 연약한 진흙과 같은 모습이지만 진흙은 혼자서는 그릇이 될수없습니다. 주님이 빚어주셔야 예쁜 그릇으로 변할수있습니다. 저를 주님께 맡김으로 쓰임받는 그릇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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