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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베케이션 OV Dec 27. 2021

캐나다 휘슬러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여행의그리운장면 입니다.


올해 4월, 온베케이션 서비스가 오픈하기도 전부터 시작해

벌써 36번째로 여행의 그리운 장면을 회상했었는데요.

한 주에 대한 부담감을 말랑한 여행의 기분으로 

조금 가볍게 해드렸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OV의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2021년 마지막, 여행의 그리운 장면입니다.


내년엔 회상보다는 진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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