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 어디로 떠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온베케이션 테일러 입니다.
금주도 빠짐없이 돌아온 어디로 갈까요 컨텐츠!
이번 주는 푸른 바다의 전설, 괌으로 떠납니다.
해외여행 가기 참 좋은 달, 4월입니다.
특히 괌은 6월까지 건기를 유지하며
해양 스포츠와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기에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죠.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괌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바다와 햇살을 모두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테일러가 준비한 괌 남부코스를 즐겨 보세요.
이번 괌 남부코스는 괌의 살아있는 대자연을 만끽하면서도,
평생 내 사진첩에 간직할 수 있는 <스냅사진> 스팟 위주로 준비해 보았어요.
깎아지른듯한 절벽, 우뚝 솟은 곰모양의 바위, 선녀가 오고갈 법한 천연 풀까지.
셀프 웨딩스냅, 자유 포토스팟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놓치지 마세요!
� 괌 남부투어 1일 스냅사진 코스
�탈리팍 다리
스페인 통치 시대부터 존재한 괌의 오랜 역사적 유물이에요.
�세티 베이 전망대
우거진 숲과 탁 트인 바다,
풍광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뷰포인트예요.
�우마탁
탐험가 마젤란이 처음 상륙한 해안가 마을
17세기 스페인 건축양식을 만날 수 있어요.
�솔레다드 요새
스페인 함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요새예요.
대포와 감시초소가 있어요.
�메리조 부두
마을 주민들이 사랑하는 에메랄드 빛 부둣가예요.
코코스 섬으로 갈 수 있는 선착장과 포토스팟이 있어요.
�곰 바위, 베어 록 베이
곰이 앞 발을 들고 서 있는 듯한 거대 기암괴석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이나라잔 천연 수영장
스노클링하기 좋은,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천연 풀이에요.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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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elcometoguam
@guam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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