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온, 베케이션
<앵강마켓>
남해의 특산물을 파는 고즈넉한 카페
앵강마켓을 넣어 나만의 여행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남해만의 독특한 액티비티를 해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출처 @fitfllo님
안녕하세요, 금주도 어김없이 돌아온 테일러입니다.
오늘은 남해의 어떤 곳을 소개해 드릴지 다들 기대해 주세요!
바로 남면에 위치한 <앵강마켓> 입니다 :)
네이버 업체사진 @앵강마켓
아난티 남해와 두곡 해수욕장을 잇는 그 어딘가
독특한 외관의 건물을 하나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본 소도시에 온듯한 고즈넉한 이곳은 앵강마켓입니다.
인스타그램 출처 @fitfllo님
앵강은 다양한 어원 유래 설이 있지만,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 같은 바다’라는 뜻도 있다고 해요.
남해 자연에서 키워낸 양질의 특산물을 정갈하게 포장해 판매하는 이곳은 카페를 겸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출처 @fitfllo님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양갱과 음료를,
널찍한 툇마루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72
매일 11:00 - 17:30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
온베케이션의 <앵강마켓>의 표지와
6~9번 사진은 @fitfllo 님의 멋진 사진으로 장식되었습니다 :)
네이버 업체사진 @앵강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