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잘 가꿔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정원사 부부의 가드닝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식물을 관찰하는 시간,
그리고 도란도란 앉아 차를 나눠 마시는 시간.
아이와 함께 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입니다.
개인이 거주하는 사유지여서 정확한 주소는 예약 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금, 토, 일만 오픈되며 2시간 정도 정원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2018년 대통령상을 받은 유럽의 동화 속 정원같은 이 곳,
바로 용인의 <베니따의 정원>입니다.
+ 예쁜 사진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_dambom (1-6번),
@hye_ryun_lee (7-10번)님께서 공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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