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맛 모두 담긴 한남동 호주식 브런치 카페
써머레인 (summer lane)
멋과 맛 모두 담긴 한남동 호주식 브런치 카페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코너를 돌면
고소한 풍미를 물씬 풍기는 브런치 카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호주식 브런치와 디저트를 정성스레 요리하는 써머 레인이죠.
특히, 수란이 올라간 와플 에그 베네딕트가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한 테이블당 1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기가 많아 점심엔 웨이팅이 필수예요.
이번 주말, 가까운 한남동에서 호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9
02-792-8114
매일 07:30 - 18:00, 라스트 오더 17시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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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의 <써머레인> 사진은 네이버 업체 사진과
ddumen님의 사진으로 멋지게 장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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