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백사 #검멀레해변
6살 두 아이와 2주가 넘는 제주 여행을 하면서,
가장 평화로운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우도에서의 반나절이라고 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신기한 경험 투성이었던 곳.
배를 타고, 갈매기를 만나서, 헬맷을 쓰고,
전기자동차를 타고,
해안가를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팝콘 같은 모래를 만지고, 바다에 몸을 적시고,
까만 모래가 카펫처럼 깔려있는데,
저 쪽 동굴 앞에는 빨간, 핑크빛,
금빛 소라게가 있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신나게 모래놀이를 했던 그곳.
몇 번이고 다시 하고 싶은 경험이었답니다.
OV가 전해드리는 "우도의 하얗고 까만 여행"
한번 보시죠! =)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OV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