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7%대 급등
오늘은 코스닥이 7%대 급등하며 천스닥을 넘겼습니다. 장중 한 때 코스피 5000p 코스닥 1000p 동시에 넘기는 역사적 순간도 있었는데요. 코스피의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코스닥으로 넘어갔으며 개인은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넘어가는 흐름이 눈에 띄네요. 코스닥에 물려있던 개미들이 탈출하여 코스피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 같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차익 실현 후 순환매에 집중하는 분위기네요. 다이나믹한 한 주가 예상되어 Nxt 동안에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밤 동안 미장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며 대응하는 게 중요한 주간으로 보입니다.
오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해 몇몇 로봇 관련 주들은 상한가를 치거나 두 자리수대 급등했습니다. 바이오쪽도 크게 상승했는데 내일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할지 아니면 상승분을 반납할지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코스닥은 3000p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코스피가 5000p까지 오른 것처럼 비교적 시장 규모가 작은 코스닥도 순식간에 2~3000p까지 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발 정치 리스크 & 셧다운 (최대 악재)
정부 셧다운 임박: "85% 확률"
- 상황: 1월 31일 미국 정부 셧다운 확률이 85%까지 치솟음. 국토안보부(DHS) 예산을 둘러싼 민주당과 공화당의 싸움이 원인.
- 파장: 과거 사례를 보면 GDP 감소, 공무원 무급 휴가 등 경제적 타격 불가피함. 시장 반응은 '채권 선행 → 주식 후행 → 코인 격렬 반응' 순서일 것으로 예측됨.
- 내부 혼란: 미니애폴리스 시위 격화(총격 발생), 캘리포니아 면허 권한 갈등, 트럼프의 10개 주 비상사태 선포(폭설) 등 내부가 시끄러움.
- 부자들의 이탈: 백만장자 3분의 1이 트럼프 2기 때 이민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 나옴.
지정학적 긴장 & 외교 정책
미국의 방어 태세 & 자원 전쟁
- 희토류: 미국 정부가 USA Rare Earth에 16억 달러 투자(지분 10%). 중국 의존도 줄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
- 국방: 트럼프는 본토 방어 최우선, 동맹국에 안보 비용 전가 기조 유지.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전략 요충지로 봄.
- 무역 압박: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관세(25%) 성공적이라 평가하며 유럽도 동참하라고 압박함. 캐나다엔 100% 관세 위협.
중동 & 이란
- 핵 위기: 이란 하메네이가 지하 벙커로 피신했다는 보도.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 우려됨.
빅테크 & 반도체 실적 러시
- 라인업: MS, 메타, 테슬라, 애플, IBM, 보잉 등 거물들 실적 발표 대기 중.
- 반도체: 1월 26일부터 반도체 기업들 실적 줄줄이 발표.
- 기술적 분석: MS는 바닥 잡았다는 평, 나스닥 100은 바닥에서 거래량 터졌다는 분석 있음.
FOMC & 매크로 이벤트
- 금리: 이번 주 금리 동결 유력. 파월 의장의 발언(가이던스)이 시장 방향 결정할 핵심 키임.
- 기타: 일본 통화정책 회의, 트럼프 경제 연설 등 굵직한 이벤트 다수 포진. 골드만삭스는 2026년 미국 성장률을 2.6~2.8%로 낙관함.
기술(Tech) 트렌드 & 혁신
테슬라: 로보택시의 경제학
- 비용 우위: ARK Invest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가 웨이모 비용의 절반 수준일 것임. 강력한 수익성 예상됨.
- FSD: 머스크가 HW3 차량에도 무감독 완전자율주행(FSD) 제공하겠다고 확언함.
데이터센터 & AI 에너지
- 전력 전쟁: 데이터센터 비용의 30%가 전력/냉각임. AI 패권은 '누가 싸게, 오래 돌리느냐'에 달림.
- 배터리: 2026년 에너지 저장 시장은 자본 없는 기업들의 무덤이 될 거란 경고 나옴.
금융 혁신
-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조용한 혁명. 미국 단기 부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은행 시스템 재편 가능성 있음.
시장 한 줄 평
"미국 정부 셧다운 공포와 지정학적 긴장이 짓누르는 가운데, 다음 주 빅테크 실적과 파월의 입이 시장의 운명을 가를 예정."
투자자 행동 지침
- 방어: 셧다운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포지션 유지가 안전함.
- 관찰: 이번 주 FOMC와 빅테크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엄청날 거임. 섣불리 예측 말고 결과 보고 대응.
- 기회: 테슬라(로보택시 비전), AI 인프라(에너지 효율), 방산(지정학 리스크) 관련주는 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