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집에 왔는데도 느껴지는 너의 향기가 사랑스러워 무슨 향수인지 물어볼까 하다 꾹 참고. 시간이 지나 그 향기는 향수 이름이 아닌 단지 너의 향기로 기억되는 것. 물어보지 않길 잘한 일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