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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우 Oct 01. 2016

이름할 수 없는 봄...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00일째.


죽음이 물든

이름할 수 없는 봄

붉은 빛 울음


[세월호 참사] 2주기 지나 17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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