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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우 Nov 23. 2016

삼백 사명의 죽음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52일째.


일곱 시간이

삼백 사명 목숨을 

삼켜버렸다




[세월호 참사] 2주기 넘어 22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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