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52일째.
일곱 시간이삼백 사명 목숨을 삼켜버렸다
[세월호 참사] 2주기 넘어 222일째.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