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쉽게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by 파란고래연구소

큰 용량의 우유를 사면 다 마시기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한 번 개봉한 우유는 보관 방법에 따라 신선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 하나만 알아두면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 보관 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우유 쉽게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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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바로 우유에 소금을 소량 넣어주는 것입니다. 우유 1L 기준으로 약 1티스푼 정도의 소금을 넣어주면 됩니다. 소금이 들어가면 염도가 조금 높아지면서 우유의 변질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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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금은 맛의 대비 효과를 만들어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 강조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짠맛이 느껴질까 걱정할 수 있지만, 1L당 1티스푼 정도의 소량이라면 대부분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우유의 풍미를 크게 해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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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보관할 때는 포장 상태도 중요합니다. 종이팩 우유는 개봉 후 입구 부분이 벌어지면서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틈을 최대한 눌러 접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 보다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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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유에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약 10~14일 정도입니다. 유통기한은 판매가 가능한 기간을 의미하며, 소비기한은 실제 섭취 가능 기간을 의미합니다. 다만 보관 상태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봉 후에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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