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by 파란고래연구소

양배추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많은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입니다. 하지만 보관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금방 시들거나 상하기 쉽습니다. 간단한 방법만 알아두면 양배추를 훨씬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양배추 보관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양배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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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배추를 보관하기 전 겉부분의 시들거나 손상된 잎을 정리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보관하는 동안 상한 잎 때문에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받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배추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양배추의 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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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보통 심지 부분부터 색이 변하면서 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는 심지를 그대로 두지 않고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을 이용해 심지 부분을 동그랗게 도려내면 양배추 중앙에 작은 구멍이 생깁니다. 이 과정이 양배추 보관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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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를 제거한 뒤에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키친타올을 물에 적신 뒤 가볍게 말아 양배추 가운데 파인 부분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양배추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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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양배추 전체를 랩으로 감싸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수분이 유지된 상태로 냉장 보관하면 양배추의 신선도를 비교적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양배추를 약 2주 정도까지도 비교적 싱싱한 상태로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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