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의 코로나리따

가로수길 바토스

by 앵콜요청금지

지난 토요일 오후에 한가로웠던 사진을 보니 괜히 미소가 지어진다.


술은 잘 못 마셔도 나에게 낮술이란 한가로움을 대표하는 로망 같은 것이다. 쫓기는 마음 없이, 뒷일을 걱정하지 않고, 한없이 늘어져도 좋은 여유로움의 극치 같은 느낌.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먹어본 코로나리타는 기대만큼 맛있었음!


- 코로나리따 15400원, 메뉴는 기억 안남 -ㅁ- @ 신사동 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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