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창일 때 남사친이 한 말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창일 때, '저렇게 이쁜데 시집가면 되지 뭐하러 사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다'는 남사친, 여사친의 다이어리中
<제가 재수 학원을 다녔을때 같이 다녔던 오빠가 저희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재수학원 다닐 돈으로 성형하고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갈꺼라고 하면서 굳이 왜 대학가려고 힘들게 공부를 왜하냐고 ;; 학비랑 시간이 아깝다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기분이 너무 나빴지만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사고하는 남성분들이 많음에 충격 받았어요. 여자는 시집이나 잘가는게 꿈이나 목표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여자도 각각의 꿈이 있고 성취감을 느끼는 존재 라고 말하고 싶어요. 오히려 결혼에 집착하는 남성분들 케이스를 많이 봐서인지 남성이야말로 정상성에 목을 메는게 심하구나 라고 느낍니다. 저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혼자인 지금이 무척이나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김알파카 유튜브 / JP님의 댓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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