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집

역시 투잡을 하시는 구나!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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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사는 집보다 전철로 한 20분 거리의 집인데 겉보기에 허름해서 좀 우울할 것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꽤 넓고 괜찮았다. 내가 가진 돈으로 어느 정도 살 수 있는 집인 것 같기도 하고 나처럼 그림 그리는 분이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내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

청소 알바 말고 또 다른 일을 할 게 없을까 알아보다가, 요구르트 배달 알바를 발견해서 유튜브를 봤는데 20대인 친구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오후와 저녁 시간을 활동해 일하기 좋다는 인터뷰를 보았다.

내 전공을 살려 전문성을 살리는 일도 좋지만, 이렇게 여러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드오션에서 갑질을 당하는 건 너무 힘드니까.

<집 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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