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뭔가를 끝까지 하려면 차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좁고 더러운 집 VS 넓고 깨끗한 집
<집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오늘의 일기 : 뉴스룸에 안성재 셰프의 인터뷰 보고 느낀 게, 사람이 뭔가를 끝까지 하려면
차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했을 때 나 스스로을 심하게 책망했던 이유를
발견했다.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서든 끝까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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