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6년 차/자영업 5년 차/초소형 창업자들의 N잡으로 1년 돌려막기
이 공지는 비운의 작가 지망생 이털복숭이의 연재 로망으로 쎄웁니다.
블랭크스 서프 샵 겸 세컨더리액션 스튜디오 겸 우리 집 겸 에어비앤비를 겸하는 가게의 내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게에 붙은 방에서 살고 있어서 매장 공사를 하는 동안 재규와 함께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천장이 낮아 롱보드들은 눕혀서 천장에 매달고, 40년이 된 전면 샷시는 유리가 얇아 방음과 단열, 모래 관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이제 서핑보드들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블랭크스 서프이자 원데이 그림 클래스도 할 수 있는 세컨더리액션 스튜디오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러저러해서 결국 이번 주는 쉽니다. (안물안궁해도 알려드리는 tmi 공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