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잡동산이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Apr 30. 2021
시간과의 타협
포토에세이
시간은 어디까지나 똑같은 시간이다. 일 분은 일 분이고 한 시간은 한 시간이다. 우리는 누가 뭐라 하든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시간과 잘 타협해서, 최대한 멋진 기억을 뒤에 남기는 것-그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 중
keyword
포토에세이
무라카미하루키
시간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위가 모래가 되기 위해서
봄의 흔적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