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오늘같이 갑작스레 불러다가 마냥 추궁을 하면
저도 참 회사 생활이 외롭다고 생각 듭니다.
이렇게 매 순간 매일 회사 생활에 대한 혼란속에서 지내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10년 20년 지속해서 하실 수 있으시나요?
궁금합니다. 부장님
누군가는 저의 말을 왜곡해서 말을 옮기고
그런 이야기를 전해들은 다른 팀원들이 보내는 눈빛이란.
참 외로운 회사 생활입니다.
대체 사람들은 왜 그런 사람 말을 믿는 걸까요?
그리고 그녀는 왜 뭐가 그렇게 싫어서 저러는 걸까요?
할일 없어서 그런다는 건 알고는 있지만
어찌나 바쁜 척 하던지..
그래서 부장님 다이어리 선물을 여우 그려져 있는 걸로 고르셨나봅니다.
사기 꺾는 사람들 때문에 기운이 빠지는 퇴근 10분 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