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소심한 백조탄생
내가 백수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결혼 후 가정주부 노릇을 하게 되다니.
아직도 조금 복잡한 마음이지만
그래, 대충 열심히 살자.
옆에 있는 남편이 착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