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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대한민국 대표 IP의 본산지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국내 포털 최초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웹툰은 신구세대 작가들이 수많은 유명 작품들을

쏟아내고 월간 순방문자수가 700만명에 이르는 등 웹툰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일반화된

인기 작품을 영화와 연극, 드라마 등으로 2차 저작물화하는 데 일찍부터 힘써왔다.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데에도 앞장서 ‘웹툰리그’, ‘다음웹툰공모대전’ 등은 예비 웹툰작가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파트너 소개>


웹툰작가 윤태호(미생), 천계영(좋아하면 울리는) 등

유료만화업체 투유드림, 다온크리에이티브 등



<파트너가 거둔 효과>


안정적 연재 및 다양한 2차 저작물화



대표 2차 저작물 및 OSMU(원소스멀티유즈) 사례




<카카오의 지원>


작가 제작 환경 개선 및 복지 지원

다음웹툰은 연재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작가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건강검진 제도, 휴재 지원, 경조사 지원, 웰컴 키트와 산돌 폰트 제공을 포함한 기타 지원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총 232명의 작가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또한, 작가 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이색파티, 모임

등을 개최해 작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 2월 말에는 세빛섬에서

작가파티 ‘2019 WEBTOONIGHT– 마법펜을 들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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