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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모빌리티 혁신 이끄는 전 국민 필수 서비스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2015년 카카오택시로 출발한 카카오 T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와 니즈를 하나의 앱으로

담아내며 택시뿐만 아니라 대리운전, 주차, 바이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이동 서비스

제공으로 일상을 혁신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총 50억건 이상의 이동건수를

기록하며 전 국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파트너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파트너 소개>


택시기사 및 택시회사, 대리운전기사, ‘카카오 T for business’를 이용하는 기업



<파트너가 거둔 효과>



카카오 T 블루

박OO 택시기사님(57세)

카카오 T 블루는 월급제라서 안정적이고 노력 여하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일하는 데 힘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 상태 및 내부가 깔끔하여 근무 시 쾌적하고,

고객들도 만족하시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기사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자긍심을 가지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T for business

이마트 허OO 대리(35세)

예전에 택시 타면 영수증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A4용지에 붙여서 팀장님 사인받고, 회계팀

사인받고 하느라 귀찮았는데 카카오 T 업무택시를 쓰면서 따로 결재를 안 올려도 돼 정말 좋습니다. 


미미박스 정OO님(40세)

회사 근처에서 택시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고, 내부 정산 과정이 복잡해 직원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T 업무택시를 도입한 이후 5 분 이내 배차가 92%나

되며, 정산이 실시간으로 처리 가능해져 직원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의 지원>


모빌리티 상생 생태계 구축

카카오 T는 독자적인 모빌리티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기사님과와 대리기사님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지원, 복지 지원, 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파트너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 2019년 초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자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여 상생의 기반 속에서 혁신을 이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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