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의 테크핀 전문 자회사다. 2014년 9월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송금, 멤버십, 청구서 . 영수증, 인증, 투자, 배송, 보험,
통합조회 . 신용조회 등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단순한 결제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생활 금융 플랫폼을 통해 3,000만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마음 놓고 금융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소상공인, 기업, 금융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부금단체, 병원, 아파트 등
카카오페이 소호결제
소상공인이 수수료 없이 QR코드가 출력된 키트를 통해 고객과 현금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판교역 1번 출구 포장마차 박영문 사장
"카카오페이 소호결제는 바쁜 일손을 줄여주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장사를 하다 보니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카드는 손님에게 받아서 결제하고 다시 또
돌려드려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반면 카카오페이는 손님이 알아서 먹은 만큼
계산하고, 저는 카톡으로 알림만 확인하면 되니까 저도 손님도 매우 간편합니다"
익선동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전에’ 박정수 사장
"카카오페이 소호결제 키트에는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모양의
스티커가 있어요. 아이스크림 모양을 이 캐릭터를 따라서 만들었더니 많은 손님들이
좋아하셨어요. 가게 안에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손님들의 관심도도 달라져요. 스티커를
보고 손님들이 ‘여기 카카오페이 되는 곳이구나’라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한 번 카카오페이로
결제하신 분은 오실 때마다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하세요"
소상공인 소호결제 키트 무상 제공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점포의 QR코드, 스티커, 사용안내 브로슈어 등이 포함된 소호결제 키트를
무료로 제작 및 배송하고 있다. 해당 키트는 라이언 캐릭터로 눈에 띄면서도 깔끔하게
디자인했으며, 매장 인테리어에 맞게 쓸 수 있도록 테이블 스탠드 형태와 스티커 형태로 제작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