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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셜임팩트: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의 힘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 2019


카카오는 인간과 기술, 가치를 연결해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 소셜임팩트’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추구한다. 2018년 4월에는 더 많은 임팩트메이커가 변화의 주인공으로

함께하기 위한 ‘카카오임팩트’ 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카카오프로젝트100, 문제정의 플랫폼

100up 등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카카오프로젝트100


카카오프로젝트100은 일상의 작은 성취를 통해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 변화

플랫폼이다. 100일간의 인증 기능,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는 커뮤니티 기능, 실천 시 전액

환급되는 보증금 제도로 매일 행동의 동기를 제공한다. 현재 4,739명이 참가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

중이다.



100up


100up(빽업)은 문제해결을 시작하는 팀을 위해 카카오임팩트가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문제해결의

방향을 정하는 문제정의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문제정의 워크숍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아카이브,

더 좋은 문제정의를 위해 고민하는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스데이


크리에이터스데이는 다양한 분야의 예비, 초기 창작자들에게 카카오의 대표 창작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창작자들의 강연을 통해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창작자 컨퍼런스다. 2019년에는

5개 서비스(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이모티콘, 브런치)와 23명의 창작자들이

강연자로 함께했다.



다가치펀드


카카오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다가치펀드는 기부한 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즐거운 기부를 장려하고 있다. 카카오 크루는 총 7개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선택하여

매월 2,000원 이상 후원을 할 수 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디지털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에 대한 개념 이해, 대처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2015년부터 교육부,

재단법인 푸른나무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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