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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2020년 동반성장 현황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는 개척자의 든든한 코파일럿

2012년 4월 설립된 카카오벤처스는 ICT/SW 분야 초기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전문회사이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는 창업자를 개척자라고 믿고, 개척자들의 되는 이유를 찾아 투자한다. 스타트업의 힘든 여정에 공감하며 핵심 역량 외에 부족한 부분은 적재적소에 채워준다. 투자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밸류업으로 적극 지원하는 든든한 코파일럿(부조종사)이 되고자 한다. 주요 파트너로 왓챠, 루닛, 스탠다임, 당근마켓, 한국신용데이터, 두나무, 타임트리 등이 있다.



History


2012년 04월 ㅣ 케이큐브벤처스 설립 

           06월 ㅣ 첫 투자(왓챠) 

           06월 ㅣ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115억 원 조성

2013년 07월 ㅣ 카카오청년창업펀드 300억 원 조성

2015년 01월 ㅣ 카카오디지털콘텐츠펀드 371억 원 조성 

           03월 ㅣ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

2016년 03월 ㅣ 카카오성장나눔게임펀드 300억 원 조성

2017년 05월 ㅣ 케이큐브NEO펀드 200억 원 조성 

           12월 ㅣ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 760억 원 조성

2018년 03월 ㅣ 카카오벤처스로 사명 변경 2020년 

           08월 ㅣ TNYT펀드 308억 원 조성 

           12월 ㅣ 카카오그로스해킹펀드 1,000억 원 조성



<운용자산>

총 운용자산 3,400억 원

누적 투자기업수 190개



<연도별 투자 집행 규모>



<주요 포트폴리오>



<Value-up>

재무적인 투자 외에 스타트업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채워주기 위해 적재적소에 리소스를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PR, 컨설팅, 네트워킹 부문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팀을 두고 스타트업의 강점과 서비스를 브랜딩하고 홍보한다. 또 스타트업들 간의 정기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교류활동을 지원한다. 코파일럿으로서 창업자들이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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