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김포에서 강화 오늘 길에
카페 진정성 서점이 오픈했다.
커피, 홍차에 이어 차를 취급하신다.
메인 타겟은 청년들이다.
해서 음료나 차도 캐쥬얼하다.
진정성 서점은 곧 예약제로 바뀔 예정이다.
밭벼 사이를 지나면 입구에 소나무가 반긴다,
입구엔 테이크 아웃 또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진정성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는 밀크티이다 ^^
커피 값이 싸다 ^^
1번 맞이룸에서 판매하는 차를 안내 받고 마실 차를 선택합니다
2번 예약룸은
긴 테이블에 티소믈리에 3분 정도가 차를 우려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입식입니다.
3번 방문룸은
티소믈리에 1분이 차를 우려줍니다.
좌식 테이블이 룸 안에 여러 개 있습니다,
티소믈리에는
차 도구부터
차, 온도, 다구 등을 설명해줍니다.
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 도구들은
젊은 작가들 작품이고
은박 처리를 해서
차맛이 부드럽습니다.
맹해차창 보이차는
대표님께서 즐기시는 차라고 하십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색이 좋고
찻잔이 마음에 듭니다.
차가
캐쥬얼한 것이
차 입문자들에게 적당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