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희 농부가 재배하는 기적의 쌀, 이세히카리
우봉희 농부가 재배하는 기적의 쌀, 이세히카리
우봉희 농부의 4무농법과 8가지 자연농법
우봉희 농부는 재두루미가 서식할 정도로 깨끗한 논에서 4무농법-무경운, 무농약, 무제초, 무화학비료-으로 농사짓는 자연농법 농부입니다. 우봉희 농부의 자연농법 논은 5년간 양생농법(최소한의 수분과 무투입), 미네랄농법(패화석, 게르마늄, 바닷물 이용), 천적농법(곤충, 동물 이용), 동족액비농법(작물의 비상용품을 발효시켜 액비로 이용), 녹비농법(제초 혹은 보리, 호밀 등의 녹비 작물 재배), 미생물농업(자가 제조 토착미생물, GCM 이용), 탄소순환농법(농부의 농지에서 나온 볏짚, 톱밥 등을 이용), 자연순환농법(탄소순환농법에 더하여 자가사료로 사육하는 자연축산 가축분만 소량 발효해 이용) 등의 농법으로 옥토를 만든 논입니다.
오로지 땅의 힘과 자연의 힘만으로 농사짓는 우봉희 농부의 쌀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밀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든든합니다.
우봉희 농부가 선택한 이세히카리
토종쌀을 경작하는 농부에게 종자를 나눔받아 농사짓기 시작한 이세히카리는 토종쌀 농부 사이에서는 이미 그 맛과 향, 식감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쌀입니다.
밥소믈리에 이정희
우봉희 농부의 이세히카리를 맛본 밥소믈리에 이정희는 이세히카리의 맛과 향, 식감, 윤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다음은 밥소믈리에 이정희가 이세히카리 쌀 품종의 역사를 찾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본 최대의 신사, 이세신궁
이세신궁은 약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인의 마음의 고향으로 전국 약 8만 개 신사 중 최대의 성역으로 존중받는 신사입니다. 이세신궁에 바치는 쌀은 아주 특별한 쌀로 기적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이세히카리 쌀입니다.
기적의 쌀, 이세히카리
헤이세이 원년 가을 두 개의 강한 태풍이 이세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이세신궁에 바치기 위해 벼를 재배하는 고시히카리 논은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논에서 단 두 포기의 고시히카리가 살아 남았는데 이 두 포기는 기적의 쌀이라는 명칭을 부여 받았습니다. 이 기적의 쌀은 고시히카리의 내풍성 변종인 이세히카리라는 품종으로 육종되었습니다.
이세의 쌀, 이세히카리
이세신궁에 바치는 이세히카리는 미에현의 계약 농가의 논에서 농사짓습니다. 이세의 쌀 이세히카리는 이세 유카리의 농업 장인의 손으로 기적의 쌀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11권
전국대회편 11권에서 고시히카리의 내풍성 변종인 이세히카리는, 이세신궁 내에서 재배하던 코시히카리가 딱 1포기 남았던 것을 모체로 한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태풍 2번이 있었던 1989년에 2포기가 서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에서는 기적의 쌀임을 강조하기 위해 딱 1포기로 서술한 듯합니다.
출처 : 미스터초밥왕 전국대회편 11권
이세히카리는 용의 눈동자(龍の瞳, 이노찌노리찌, 고시히카리 자연 변종)외 많이 닮았습니다. 심백이 찹쌀의 아밀로펙틴이라면 용의 눈동자와 비교할만합니다.
우봉희 농부의 이세히카리는 32도 저온에서 13시간 건조했습니다.
이세히카리 발뮤다 밥
발뮤다 더고항으로 이세히카리 두홉으로 밥을했습니다. 밥 짓는 동안의 향은 아주 미미했습니다. 헌데 첫맛부터 고소한 향이 와서 놀랐습니다. 약간의 경도와 찰기, 씹으니 슴슴하다가 단맛이 뒤에 옵니다. 향과 맛을 품었다가 입안에서 폭발하는 이세히카리 … 특별하고, 매력적입니다. 윤기는 보이는 것처럼 반짝입나다. 찬밥도 맛있겠습니다.
이세히카리 찬밥
찬밥을 한입 입에 넣기도 전에 구수한 향이 폭발합니다. 향이 높아 밥의 맛은 상대적으로 밋밋하게 느껴집니다. 입안에서 향에 익숙해질때쯤 되면 삼키기 전에 단맛은 놀라울 정도로 달디 답니다. 몇 차례 더 맛봐야겠습니다.
몇차례 더 맛보니
쌀의 밀도가 높아 찰기가 경도화 될 정도입니다. 쌀 풍종도 품종이지만 쌀의 밀도를 이럴게 구현해내는 우봉희 농부의 결실입니다. 기승전우봉희농부룰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