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확장성은 사장의 욕망에 달려있다.
안녕하세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피손미입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피손미의 오늘 한 줄은
사장학개론 25p 내에 서술되는 내용입니다.
반도체를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하거나
자동차를 만들어 큰 선박에 실어 다른 나라에 유통하는 것만
사업의 확장성이 큰 것이 아닙니다.
나는 미래에는 전국에 세탁소를
500개 이상 오픈할 거야.
나는 입시학원을 하지만 내 입시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학원을 오픈해 볼 거야.
작은 세탁소를 하더라도
위와 같이 접근한다면 사업의 확장성을 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2020년 4월부터 법인의 형태로
연매출 20억 규모의 스타트업을 운영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항상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내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다 보면 매출의 압박,
회사 내외부의 환경변화 등으로
이 정도면 됐다고 어느 순간 안주했던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이하게 안주하면 할수록
성장은 더뎌지고 매출은 더 내려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현재 각자 처한 상황에서 안주하지 마시고
더 큰 세계로 용감하게 나아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사업을 하시든,
직장생활을 하시든,
유튜브를 하시든,
혹은 자신만의 창작물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은
절대 자신의 확장성을 가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피손미의 오늘 한 줄 한번 더
복습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