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이 뭐길래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매일이 지독하게 힘들고
출근하자마자부터 퇴근 시간이 오기를 기다린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일을 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며
살아있다는 생동감을 갖고 매일을 살면 좋겠다.
버티며 살기에 인생이 너무 길어서!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