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지브리 스타일 열풍이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가 지난달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이야기이다. 오픈 AI의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 화풍으로 변환하여 올려 화제가 되면서 전 세계가 지브리 스타일 열풍에 휩싸였다.
최근 며칠 동안은 인터넷 서칭을 하면 지브리 스타일 사진과 기사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필자도 호기심에 기사를 클릭해 보고,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핸드폰에서 사진 하나를 찾아서 챗GPT에 올리고, “이 사진 지브리 스타일로 변경해 줘”라고 입력하자,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지브리 스타일로 사진을 변환해 주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간단하게 문장 하나 입력했을 뿐인데 사진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환해 주다니…
최근에 챗GPT와 함께 영어회화를 시작하였다. 핸드폰에 챗GPT 앱을 깔고, 음성 기능을 선택하고 나니, 여러 스타일의 AI 모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영어회화가 목적이어서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향을 선택하고, 영어회화 연습을 하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AI가 바로 오늘 하루가 어떤지 물어보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대화한 내용이 Script로 남아 있어 표현들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영어회화 연습에 더욱 도움이 되고 있다.
이제 시간이 없어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없다는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ㅠㅠ
챗GPT….. 50대 중반 아저씨에게는 낯선 대상이지만,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전환해보고, 영어회화 연습도 하다 보니, 어느덧 훨씬 친근한 대상이 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