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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보통이 아닌 재테크
by 피플펀드 Dec 02. 2016

개인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예상 부실률의 4배가 발생하더라도 원금이 보전되는 트렌치 투자


개인 채권투자, 시작하려고 하면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바로 투자 안정성 때문인데요. 이 모든 걱정을 덜어줄 투자상품이 탄생했습니다.

사람 씨 : '트렌치'요? 개인 채권에 투자는 많이 해봤지만, 트렌치는 정말 생소하네요.


피플 씨 : 아마 그럴 거예요! '트렌치'는 P2P 금융시장에서 피플펀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투자상품이거든요.

사람 씨 : 오, 그렇군요! 트렌치는 어떤 투자상품인가요?


피플 씨 : 트렌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트렌치 상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게 빨라요.


피플펀드의 트렌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번 볼까요?

기존 피플펀드에서 엄격하게 심사하고 전북은행으로부터 진행된 개인 채권 중 평균 80~100개(평균 3~7억 원 가치)를 선별해요. 이걸 뒤섞어 수십 개의 개인 대출채권이 아니라, 평균 3~7억 원 가치를 가진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어요.

 

이렇게 하나의 덩어리가 된 총자산을 다시 채권의 원리금을 상환받는 우선순위를 나누는 거에요. 어떤 변동성이 생기든, 상환을 최우선으로 받는 선순위 트렌치(그림 속 1순위 트렌치)는 수익을 먼저 분배받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그만큼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요. 반면 가장 후순위 트렌치(그림 속 3순위 트렌치)는 수익을 후순위로 받기 때문에 위험한 대신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죠.


> 예상 부실률의 4배가 발생하더라도 원금이 보전되는 트렌치A, 지금 투자하러 가기


이렇게 기존 상품을 한데 뒤섞어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만들고, 이걸 다시 위험도와 수익률로 구조화하는 금융기법을 바로 '트렌치'라고 불러요. 




사람 씨 : 기존 상품에서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드는 파생상품과 같은 거네요! 

그럼, 상품의 선순위와 후순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피플 씨 : 트렌치를 구조화하기 위해서는 위험도와 수익률에 대한 면밀한 계산이 필요한데요. 이 상품 같은 경우에는 신용평가사인 KCB 에서 산정한 전 국민 대상 부실률 데이터로 계산했어요. 여기에 피플펀드가 추가 위험요소를 감안하여 부실률을 좀 더 높게 반영했다고 해요. 


이번 '트렌치 쇼케이스'는 원리금 상환 순위가 우선인 '선순위 트렌치A'와 '후순위 트렌치B'로 나뉘는데요. 선순위 트렌치 A에는 개인투자자들이 후순위 트렌치B에는 P2P 전문투자법인이 전액 참여해요. 부실이 생겨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후순위에 들어간 P2P전문 투자법인의 수익이 먼저 감소하죠. 물론 부실률이 트렌치B의 원리금을 '0'으로 만들고, 트렌치 A의 원리금마저 위협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매우 매우 희박해요.


피플 씨 : 그렇죠. 피플펀드는 이 전체 상품에 장기연체가 발생할 가능성 즉, 부실률을 평균 3~5%로 예측하는데요.  



예를 들어 트렌치A 25호를 볼까요? 예측에 따라 4.98%의 부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트렌치B 수익률이 줄어들게 되죠. 선순위인 트렌치A 투자자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 만약 이것보다 4.2배나 높은 21.06%의 부실률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트렌치A 상품 투자자는 원금손실이 없어요. 사실 그만큼 부실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요.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부실률은 4~5%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피플펀드 트렌치A 25호 수익구조

사람 씨 : 피플펀드의 트렌치A 투자는 개인채권 투자 안전성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네요!


피플 씨 : 저도 동감이에요. 앞으로 선순위 트렌치A뿐만 아니라 후순위 트렌치B에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이 나올 예정이라는데요. 안정성을 원한다면 선순위 채권에, 높은 수익을 노린다면 후순위 트렌치에 투자하면 되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순위 트렌치A에 얼른 투자하고 와야겠어요! 사람 씨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예상 부실률의 4배가 발생하더라도 원금이 보전되는 트렌치A, 지금 투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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