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정답만 찾는 ‘공부’는 끝났다
- 2026년 3월 개강, 남천동 와이씨컬리지 주니어의 새로운 도전
- “독서 없는 AI는 껍데기”… 영어 원서 읽기와 최신 기술의 결합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키우는 미래형 커리큘럼 주목
[부산 - 2026년 1월 21일] 인공지능(AI)이 1초 만에 정답을 찾아주고 번역기가 작문까지 대신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영어 교육은 무엇일까.
남천동 영어학원 와이씨컬리지(YC College) 주니어가 오는 2026년 3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신개념 창의 융합 프로젝트 ‘AI Story Lab’을 런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정해진 답을 찾는 ‘학습(Study)’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펼치는 ‘능력(Skill)’으로 정의하며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AI 기술일수록 ‘종이책’이 먼저다”… 독해력이 곧 질문의 퀄리티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면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와이씨컬리지 김수경 원장은 “오히려 그 반대”라고 단언한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종이책을 넘기며 읽는 독서의 힘은 더욱 강력해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AI Story Lab’의 핵심 철학은 “좋은 입력(Input)이 있어야 좋은 출력(Output)이 나온다”는 것이다. AI는 마법 상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질문 수준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과 같기 때문이다. 책을 대충 읽은 아이는 단순한 결과물밖에 얻지 못하지만, 행간의 의미까지 파악하며 깊이 읽은 아이는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즉, AI는 거들 뿐 진짜 실력은 텍스트를 읽어내는 힘(Literacy)에서 나온다는 것이 이 수업의 본질이다.
또한,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발적 몰입 독서’를 유도한다. 자신의 상상을 AI 그림이나 음악으로 정확히 구현하기 위해 아이들 스스로 다시 책을 펼쳐 단어를 찾고 문장을 확인하게 되기 때문이다.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Creator)’로… 영어라는 날개에 AI 엔진을 달다
지금까지의 아이들이 유튜브나 게임을 즐기는 ‘콘텐츠 소비자’에 머물렀다면, ‘AI Story Lab’은 아이들을 ‘생산자’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영어로 입력한 문장이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는 경험을 통해, 영어를 지루한 공부가 아닌 “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로 인식하게 된다.
특히 미래 사회의 경쟁력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의 크기’에서 결정된다.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질문(Prompt)을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갖춰야 할 진짜 실력이라는 것이 와이씨컬리지 측의 설명이다.
■ 100% 원어민 수업, 레벨별 체계적 커리큘럼 완비
수업은 매주 금요일 120분간(Prereading 30분+본수업 90분) 진행되며, 100% 원어민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정원은 8명 소수 정예로 제한하여 집중도를 높였다. 커리큘럼은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3단계로 세분화된다.
• Level 1 - Teller (이해와 표현): 이야기 내용을 이해하고 AI와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Suno’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작곡하고 더빙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 문장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 Level 2 - Creator (분석과 상상): 육하원칙을 활용해 기사를 작성하고, 이야기 속 단서를 찾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뉴스 기사 작성이나 무드에 맞는 사운드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 Level 3 - Director (비평과 설득): 이야기 속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AI와 토론하며, TED Talk 스타일의 스피치를 통해 청중을 설득하는 리더십을 기른다.
이 모든 과정은 ‘Reading(깊이 읽기) - Thinking(비판적 사고) - Creating(AI 도구로 표현)’이라는 3단계 흐름을 통해 아이들의 인문학적 소양 위에 미래 기술을 얹는 ‘유연한 사고력’을 기르도록 설계되었다.
■ 10년 노하우 집약…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Human Touch’”
와이씨컬리지는 10년 이상 영어 교육에 종사한 원어민 교사진과 협력하여 이번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아무리 자동화된 사회라도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맥락을 이해하는 ‘Human Touch’는 사람만의 영역이기에, 영어 원서를 통한 인문학적 탐구는 필수적이다.
와이씨컬리지 관계자는 “새로운 교육 도입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망설일 수 없었다”며, “어떤 과제가 주어져도 AI를 도구 삼아 영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3월 오픈을 앞둔 ‘AI Story Lab’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관심 있는 학부모는 방문 상담 예약 및 무료 레벨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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