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버거킹.
이번엔 크리스피다. 아니 크리스퍼다.
신메뉴 마케팅을 처음 접한 건 지난번 후추 버거처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였다.
광고 모델로 많이 등장하는 노윤서 씨. 예전부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버거킹 광고에서 산뜻하면서도 힙한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신메뉴 홍보를 접했으니 광고도 감상해 줘야지.
친히(?) 유튜브 검색 후 버거킹 공식 채널에 들어가 확인했다.
신메뉴 홍보는 바삭한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Verbal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바삭한 크리스피,
더 바삭한 크리스퍼.
크리스퍼만으로도 USP가 충분히 강조되지만, 힙한 느낌과 스타일리시함이 잘 어우러진다.
그나저나 지난번 후추 버거 때도 ASMR 뺨치는 퀄리티의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신메뉴와 광고도 역시나 심혈을 기울인 것 같다.
가히 버거킹의 사운드 마케팅이라 명명하고 싶다
실제로 광고 영상을 보니까 오늘 점심 메뉴로 버거킹을 고민하게 한다. (회사가 가까운 처남이랑 점심 하기로 했는데 일단 꼬셔봐야겠다)
요즘 눈에 띄는 버거킹의 마케팅.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는 맥날. (지극히 필자 기준)
언제나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소비자, 아니 논평을 즐기는 지나가던 나그네는 즐겁기만 하다.
#버거킹신메뉴 #버거킹크리스퍼 #버거킹광고 #노윤서 #버거킹마케팅 #사운드마케팅 #B디자이너 #지미박
오늘의 덧붙임,
그나저나 이정재 옹의 신메뉴 후추 버거는, 필자의 햄버거 애호가 모임에 추천해서 이번 주에 잡숴봤다.
후추 풍미가 일품이었던 반면, 큐브 스테이크는 거의 인지하지 못했다. 같이 먹은 애호가님도 비슷한 평가.
말 나온 김에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링크 남기며..
금요일도 모두 맛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