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댓글 경연장이 된 김선태 님 유튜브

by B디자이너 지미박

충주맨 김선태 님의 독립과 함께 신설한 유튜브 채널이 화제다. 아니 화제를 넘어 그야말로 전례 없던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영상 콘텐츠 딱 하나 올렸을 뿐인데 어제 저녁경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3.6일 아침 기준 106만 명 ㄷㄷ


이것도 놀라운 기록일 것 같은데, 더 흥미로운 지점은 단 하나 영상에 수없이 달리고 있는 댓글의 내용이다.


충주시 소속 주무관이었다가 독립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초기 댓글은 광고 섭외 등 기업들의 모셔가기 형식이었다가, 어느덧 기업들의 센스력을 평가하게 되는 경연장이 되어버렸다. 물론 홍보는 덤이다.


어제저녁 기준 필자가 재미있게 본 기업들의 댓글들만 쭈욱 나열해 보니 독자분들도 함께 감상해 주길 바란다.



실시간으로 계속 달리고 있고 뒤늦게 참가 중인 기업들도 있으니 필자가 캡처한 건 빙산의 일각일 것 같다.


기업의 댓글이 아닌 일반 계정의 촌철살인 중 가장 이런 상황을 가장 잘 묘사한 문장은 아마도 아래 댓글일 것 같다.



이번 일은 여러 가지로 많은 점을 시사할 것 같다.


MZ의 독립, 1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의 영향력,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센스력 발휘, 노잼과 호응 없는 글은 가차없는 무관심 등...


바야흐로 디지털로 모든 게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시대임을 절감하게 된다.


독립한 김선태 님의 승승장구와 기업들의 노력들 모두 화이팅!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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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 김선태 님 유튜브 콘텐츠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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