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나서 이미 익숙해질만큼 AI로 만든 광고는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다.
기술은 나날이 발달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작년 연말 코카콜라의 헛발질처럼 퀄리티에 있다.
그런데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생성형 AI 영상을 오히려 역이용하면 어떨까??
그 결과가 바로 최근 전개하고 있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 광고 영상이다.
처음 봤을 때 정말 헛웃음이 나왔다.
황당해서도 있지만 너무나 멋진 아이디어라서.
1분 길이의 긴(?) 광고지만 거두절미하고 감상하길 추천한다.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고 싶어서 AI로 만들다 보니 이따위 영상이 나왔다는 컨셉을 위트있게 표현한다.
물론 컨셉일 뿐 이건 뻥이다. AI로 만든 광고라 비용을 절감했을 리고 없고, 매체비는 여전히 수억 수십억을 쓰고 있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넷플릭스 시청 중 이 광고를 접했다.
아무튼 정말 기발하다.
이제는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운 저퀄리티 AI 영상을 이런 기획에 활용할 줄이야. 정말 크리에이티브에는 한계가 없다는 걸 새삼 느끼는 멋진 작품이다.
비록 상업 광고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같이 감상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의 논평으로 소개해 드린다.
참, 광고 본편 외에도 신세계 유튜브 채널에 연관 쇼츠가 있는데 이게 더 재미있다.
다섯 편 정도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아래 남기니 이어서 감상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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