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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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전 회사에서 내 PC의 바탕화면은 푸른색 수채화 물감을 물에 타놓은듯한
파묵칼레의 온천수가 만들어낸 멋진 장관들이 배경이었다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을 하면서 지친 업무 중에도 나에게 잠깐의 휴식을 만들어 준
낯설지 않은 사진 속으로 들어와 보니 더 설레고 짜릿한 느낌이다.
터키어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멀리서 보면 산 전체가 하얀꽃이 핀것 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가까이에서 온천수가 품어져 나와 넘실데는 모습도 꿈 같이 아늑하게 느껴지며
하얀 소금꽃이 가득 핀것 처럼 산 전체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