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교수신문에 기고한 꼭지.
[반론] 대학 교양영어는 회화 중심으로 가야 한다
이 기사를 링크 혹은 파일로 받고자 교수신문에 컨택.
편집국장이란 사람은 거의 20년째 똑같은 인물인데,
지난 몇 년 사이 협업을 위해 몇 차례 메일을 보냈으나
단 한 번도 회신을 한 적이 없어 메일을 안 보내려다가
올려야 해, 찜찜하지만 부득불 간만에 컨택.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회신이 왔는데,
메일 소통의 기본도 안 갖추고 있네.
이런 인간들, 정말이지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첫 문장은, 안녕하세요.
마지막 문장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무리는, 누구누구 드림/올림/배상.
하나도 적지 않았네. Seriously?
이런 기본, 일일이 가르쳐줘야 하나.
무매너 & 무교양. 절대 만나선 안 되는 유형.
경험치상 이런 사람들, 실제로 만나서 좋았던 적?
Sadly, 단 한 번도 없다.
덧. 소통의 기본에 대해 한마디 적어 회신을 했는데,
회신에 여전히 아무것도 적지 않네. What a j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