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속삭임
생각이 내게 물어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던 나는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답할 수가 없게 되었다.
아무래도 내 생각의 주인은
내가 아닌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