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 그 이상인 몽골 여행기 | #16 모래폭풍 전야
초원 한복판에 멈춘 차를 구하기 위해
우리 푸르공이 우릴 놓고 떠났지.
우린 개이치 않았어.
함께 공룡을 캐고
땅따먹기를 하려 했지.
어느새 몽골에 적응한 우리였어.
덕분에 멋진 노을도 보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