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전목마
밤새 내린 눈,
nothing better,
따뜻한 네 손.
잠이 덜 깬 강의 하얀 입김,
천천히 흘러가는 기차에 담긴 고요한 마을,
내 마음에 번지는 네 미소.
nothing better than you.
-brown eyed soul-
달콤쌉싸름한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