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다음 카페힘들어서 어쩌나?
배부르게 못 먹였다며 죄인인 양 늘 아려도
튼튼하게 쑥쑥 헤쳐가며 어련히 잘할까만......
"어이구! 내 새끼!" 란다.
어머니 당신은.
불쌍해서 어쩌나?
하고싶은 데로 척척 밀어주지 못했어도
굳세게 뚫고 기필코 이겨 낼까만......
"어이구! 내 새끼!" 란다.
어머니 당신은.
아플 텐 데 어쩌나?
투병으로 힘들고 지쳐 희망조차 실낱이어도,
최첨단 의료 혜택, 건강하게 극복 잘하고 있을까만......
"어이구! 내 새끼!" 란다.
어머니 당신은.
복잡해서 어쩌나?
갖은 스트레스 끊임없이 변종으로 타격해도.
세상 똑똑한 아들, 딸이기에 영리하게 풀어낼까만.....
"어이구! 내 새끼!" 란다.
어머니 당신은.
당신이 그러셨듯 나도 그런다, 새끼에게!